5월22일 KBO LG KT 한국프로야구분석 히트티비

28 2020-05-22 13: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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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관전포인트

 

- 홈 팀 LG 트윈스

삼성 상대로 주중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 1군 무대 선발 데뷔전을 가진 2001년생 루키 이민호의 무실점 호투와 1회초에 터진 채은성의 선제 투런 홈런이 결승점으로 연결되며 2-0 2점 차 승리를 거뒀다. 쉽지 않을것으로 보였던 3연전을 2승 1패 위닝시리즈로 마무리한 LG는 다시 리그 단독 2위로 올라섰다.

LG 트윈스 선발투수 - 케이시 켈리는 직전 등판인 지난 16일 키움과 홈 경기에서 6이닝 3피안타 무실점의 호투를 선보이며 승리를 챙긴 켈리는 시즌 첫 등판인 10일 NC 원정에서 충격의 1회 6실점의 악몽에서 말끔히 벗어나 본래 자신의 장점인 만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이 발휘가 됐다는게 무엇보다 고무적이다. 한편 지난해 KT 상대로 3승 0패 평균 자책점 0.47로 극강의 모습을 보이고 있기에 이 점에 승부를 걸 필요가 있는데, 문제는 최근 두산 상대로 이 곳 잠실에서 KT 타자들의 장타가 꽤 많이 터졌다는걸 감안했을때 최대 기대치는 6이닝 3실점 정도가 아닐까 싶다. 

 

- 원정팀 KT 위즈 

지난 주말 SK 원정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선 초반부터 상대팀 마운드를 초토화 시키는 엄청난 파괴력을 앞세워 대증과 함께 주말 시리즈를 모두 쓸어 담았다. 파죽의 6연승과 함께 리그 단독 1위 자리를 지켜낸 가운데, 필승조 불펜진의 이틀 휴식은 중요한 3연전을 앞둔 상황에서 큰 힘이 될 것이다.

KT 위즈선발투수 - 오드리사머 데스네는 직전 등판인 지난 17일 삼성과 홈 경기에서 6이닝 5피안타 2실점(1자책)의 호투를 펼치며 승리를 따낸 데스파이네는 올 시즌 외국인 투수들 가운데  최고령(?)임에도 불구하고, 풍부한 경력을 바탕으로 KBO리그 타자들의 스타일을 빠르게 파악함과 동시에 자신의 강점인 다양한 레파토리의 투구 패턴을 십분 발휘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특히 새로운 타자에게 낯가림(?)이 심한 LG 타자들의 특성을 감안했을때 이번 등판에서도 충분히 호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 베팅 가이드

켈리와 데스파이 두 외국인 선수간의 선발 매치업은 지난해 KT 상대로 강점을 보인 켈리가 약간 앞선다고 볼 수 있지만, 올 시즌 3경기 동안 퍼포먼스가 나쁘지 않은 데스파미네도 만만찮기에 사실상 팽팽하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렇다면 승부처는 경기 중반 이후 승패를 가를 불펜이 될텐데, 현재 리그내에서 불펜 ERA 부문에서 8위(7.10)에 위치한 KT보단 2위를 기록중인 LG(3.57)가 한 수 위에 있기에 이 점에서 승부가 갈릴것으로 보인다. LG의 승리를 예측해본다. 

 

# 히트티비의 픽 - LG[승]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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