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3일 K리그 강원FC : 성남FC 국내축구분석 스포츠분석 히트티비

28 2020-05-22 17: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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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팀: 강원FC

K리그1 3라운드 경기가 강원 FC 홈에서 치러진다.

홈 팀 강원 FC는 2라운드 상주 상무 원정에서 0-2로 패배를 당하면서 개막전 승리의 흐름을 이어가는데 실패했다.

자신들의 약점을 제대로 보인 강원 FC다. 강원 FC는 높은 위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점유율을 바탕으로 하는 공격 패턴을 보이고 있는

이러한 전술에 문제가 있다면 상대가 이미 강원 FC의 전술을 알아, 맞춤형 역습 형태로 꾸려 나왔으며 효과를 본 경우가 많았다.

그렇기에 상주 상무는 라인 자체를 내려 역습 위주로 경기에 나왔으며 제대로 강원 FC의 뒷공간을 공략하는데 성공했다.

시즌 첫 원정 경기에서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강원은 최후방의 만정감'과 '중원 장악'이라는 약점을 노출하게 됐다.

그리고 찬스 마무리 부분에서 어려움을 보였기에 이러한 경기가 계속 된다면 자신들이 원하는 목적을 달성하는데 어려움을 보일 수 있다.

라인을 서서히 올리며 선수 간 유기적 움직임과 빠른 패스를 통해 상대를 공략하는 경기 운영법이 강점이다.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중원에서 확실하게 볼의 흐름을 살릴 수 있는 역할이 필요하다. 이와 함께 최후방의 안정감도 중요하다.

포백 수비라인부터 골키퍼까지 뒷공간을 안정감 있게 커버해줄 수 있어야만 앞으로 승점 경쟁에서 승리의 확률을 높일 수 있다는 뜻이다.

상주전에서 허점을 노출한 강원이 공격진들의 결정력과 최후방의 안정감을 빠르게 찾지 못하면 이 같은 비슷한 경기가 자주 나올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 어웨이 팀: 성남FC

성남 FC는 2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에서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개막전 승리를 이어가지 못했지만 2경기 무패를 이어갔다.

매우 적극적인 팀 컬러를 보이고 있는 성남 FC는 이 경기에서도 양동현, 최병찬, 임선영을 이용한 공격적인 플레이를 가져갔다.

점유율 역시 70% 가까이 가져가는 등, 압도적인 점유율을 보였지만 찬스 마무리 부분에서 미쉬움을 보이며 승리를 기록하는데는 실패했다.

하지만 고무적인 부분은 수비에서의 안정감, 2경기 모두 무실점으로 마무리를 했는데,

사실 성남 FC는 지난 시즌부터 수비에 강점을 보이던 팀이다. 남기일 감독이 실리축구를 선택하면서 성남 FC를 수비적으로 잘만들었으 며 지난 시즌 잔류를 할 수 있었는데

이번 시즌은 남기일 감독이 물러나고 김남일 감독이 부임했기에 걱정이 되었던 부분은 바로 수비적인 부분이였다.

그리고 팀의 핵심 골키퍼 김동준과 센터백 임채민이 떠났기에 당연히 수비적으로 어려움을 보일 것 같았던 성남 FC였지만 앞 2경기에서 는 다행스럽게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김남일 감독은 수비뿐 마니라 전체적인 라인 형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 경기에서도 임선영과 이스칸데로프 등 미드필더들이 촘촘한 라인을 형성하며 상대 수비를 몰아쳤고,

양측 윙백들도 라인을 올려 오버래핑에 적극 가담하는 등 공격 점유율을 높이며 경기 주도권을 잡마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득점으로 연결될 수 있는 한 방'이 부족했다. 물론 이날 경기에서 인천의 수비가 탄탄했던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리고 팀의 주포 양동현이 집중 견제를 당하기 시작한 것, 광주 FC전에서 2골을 터트리면서 맹활약을 했기에 이제 타 팀 수비수들에

경계대상 1호가 될 수 밖에 없는 상태, 스쿼드 자체가 두껍지 않은 성남 FC미기에 이 부분은 마쉬운 부분이다.

 


- 배팅 가이드

홈 팀 강원 FC는 미 경기에서도 자신들의 플레이를 보일 것이다. 문제라면 성남 FC가 지난 2경기동만 보여 준 수비 전략이 나쁘지 많고,

끈끈함을 보였기에 분명 강원 FC에게 까다로움을 줄 수 있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성남 FC의 찬스 마무리 부분은 확실히 마쉽고 끈끈함으로 90분동안 강원 FC의 볼 점유와 패턴 플레이를

막아내는 것은 어렵지 않나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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