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4일 K리그 전북FC : 대구FC 국내축구분석 스포츠분석 히트티비

36 2020-05-22 18:4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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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 팀: 전북FC

K리그1 3라운드 경기가 전북 현대 홈에서 치러진다.

먼저 홈 팀 전북 현대는 2라운드 부산 마이파크 원정에서 2-1로 승리를 거두면서 개막 후 2경기 전부 승리를 거두고 있다.

확실한 위닝 멘털리티를 가지고 있는 전북 현대다. 앞 2경기 전부 경기력은 좋지 않았지만 결과를 내고 있으며 모두 1점차로 승리를 기록하고 있다.

1라운드 수원전에선 상대의 밀집수비에 고전하다 베테랑 이동국의 한 방으로 진땀승을 거뒀고, 2라운드 부산전에서도 선제골은 넣었으나 

이후 추가골을 터뜨리지 못하고 상대에게 추격의 빌미를 제공했다. 결과적으로 후반 막판 극적으 로 터진 벨트비크의 결승골에 힘입어 승리를 거두긴 했으나. 압도적인 공격력으로 상대 진영을 휘몰아치다 화끈하게 결정짓는 공격 패턴은 보이지 못했다.

경기를 지켜본 이들은 입을 모아 로페즈와 문선민, 신형민 등 팀을 떠난 선수들의 공백을 지적한다.

김보경, 쿠니모토, 구자룡 등 여러 선수들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지만, 김보경, 쿠니모토는 문선민,로페즈와 다르게 중원에서 활약을 하는 선수들이며 정적인 스타일이다. 그렇기에 사이드 파괴력이 확실히 떨어질 수 밖에 없었는데 개막 2경기에서 확실히 사이드 공격력이 떨어진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전북 현대는 확실한 위닝 멘털리티가 있다. 그렇기에 계속해 어려운 경기를 승리를 거두고 있으나 이것으로 계속해 버틸 수는 없을 것이다. 팀의 강점이였던 사이드 파괴력이 떨어졌기에 중앙에 밀집을 하면서 짧은 패스 플레이로 상대를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이 부분은 여전히 좋지 않기에 전술적 수정이 필요해 보이는 상황..

 

- 어웨이 팀: 대구FC

대구 FC는 지난 2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 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2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하고 있다.

확실히 코로나19로 인해 정상적인 훈련을 소화하지 못했던 대구 FC미기에 조금 아쉬운 경기력은 보이고 있다.

먼저 안드레 감독 대신 이병근 감독대행이 지휘봉을 잡았고, 부동의 골키퍼였던 조현우가 떠나고 최영은미 골문을 지켰다.

또 부상에서 복귀한 홍정운과 츠바사, 이적생 황태현과 이진현이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게다가 데얀이 계속해 조커로 나서고 있다. 홍정운은 부상에서 회복된 모습을 보였으나 츠바사는 경기력이 예전 같지 않았다. 황태현은 22세 이하라 3명의 교체 카드를 활용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치면, 이진현은 마직 제 실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데얀은 1라운드에선 후반 30분에 등장했으나 16일 경기 때 후반 시작 후 곧바로 투입했다.

이날 전반을 1-0으로 뒤진 채 나선 대구는 데얀과 김선민이 교체돼 들어오면서 전반보다 확실히 공격력이 나아졌다. 김대원은 최전방 공격수보다 윙어로 활용하자 활로가 보였다. 데얀과 세징야에 포항의 수비가 집중되면서 빈 공간이 생기자 에드가에게 더 많은 기회가 찾아왔다. 이날 한 골을 넣은 에드가는 움직임 이 가장 좋았다.

그렇기에 팀 조합만 빠르게 찾는다면 확실히 더 좋은 결과를 낼 가능성이 높은 대구 FC다.

 


- 배팅 가이드

대구 FC는 당연히 이 경기 전 수비 후 역습으로 나올 것이다. 전북 현대의 공격을 유도한 후 세징야를 이용한 공격과 데얀, 에드가의 마무리를 기대할 수 밖에 없다. 여기에 김대원이 사이드에서 오히려 더 좋은 경기력을 보이고 있기에 사이드를 이용해 상대를 파괴시키는 전략이 좋아 보이지만, 전북 현대의 위닝 멘털리티가 만만치 않고  한방을 보일 수 있는 선수들이 많기에 원정에서 대구 FC가 승리를 거두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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