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5일 [NPB] 오릭스 vs 지바롯데 일본야구분석 스포츠분석 히트티비

38 2020-06-25 11: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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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관전포인트

이틀 연속 타선의 집중력 싸움에서 승부가 갈린 양 팀의 6면전 2번째 경기. 먼저 6-4 2점 차 짜릿한 역전승으로 4연승을 질주한 치바롯데는 개막 초반 쾌조의 출발을 알리며 라쿠텐과 선두권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고, 무엇보다 지난해 대비 뒷심이 많이 좋아졌다는게 고무적이다. 

반면 경기를 내주며 다시 연패 수렁에 빠진 오릭스는 2회초 오카다 다카히로의 3점 홈런 포함 4득점 빅이닝을 만든 이후 정규이닝 마지막 공격인 9회까지 단 1점의 추가점이 나오질 않았고, 수요일 선발로 등판한 스즈키 코헤이는 1회부터 제구 난조를 보이더니 결국 이닝을 길게 끌고가지 못한채 강판을 당했다는 이 2가지가 아쉬움으로 남았다. 그나마 위안거리를 하나 삼자면 4회부터 구원으로 등판한 마라니시 유다이가 롱 릴리프로서 3이닝을 끌어주면서 불펜 소모를 최소화 했다는 점.



- 홈 팀: 롯데

롯데 선발투수 - 이와시타 다이키는  지난해 5승 3패 평균 자책점 3,64의 기록을 남긴 이와시타는 7월 30일 오릭스전까지 선발 로테이션을 꾸준히 돌다가 이후 부상을 이유로 1군 엔트리에서 말소가 되었다가 1개월여만에 불펜으로 복귀해 남은 일정을 소화했다. 한편 지난해 오릭스 상대로 총 5경기 1승 0패 평균 자책점 1.52로 강점을 보였고, 워낙 칼날처럼 날카로운 제구력이 강점으로 잡혀있고, 유리한 카운트임에도 불구하고 순간적으로 훅 들어가는 빠른볼을 던질수 있는 배짱까지 장착한만큼 이번에도 충분히 호투를 기대해 볼 수 있다.

 

 

- 원정팀: 오릭스

오릭스 선발투수 - 무라니시 료타는  오른손 사이드암 투수인 무라니시는 고교 졸업후 프로가 마닌 대학 진학을 선택해 교내 에이스 투수로서 간사이 학생 리그 우승에 기여해 이때부터 10개 구단 스카우터로부터 관심을 꽤 많이 받기도 했다. 한편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 3라운드에서 오릭스의 지명을 받마 입단한 무라니시는 최고구속 152km의 직구와 슬라이더, 커브 스플리터 등 3가지 변화구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고, 마운드 위에서 위기에 직면했을시 평점심을 비교적 빨리 찾는 장점을 갖춘 자원이기에 현지 언론 및 오릭스 구단 내에서 이 선수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편.

 

 

- 베팅 가이드

1군 데뷔전을 앞둔 선발투수 무라니시가 아무리 역투를 펼친다 해도, 지난 몇 년간 오릭스가 하위권에 머무를 수밖에 없는 주된 원인인 불안한 불펜과 일정치 못한 타자들의 타격 컨디션 미 2가지가 또 한 번 발목을 붙잡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 경기 기세에서 앞서고 있고, 오릭스 상대로 강점을 보이고 있는 이와시타를 선발로 앞세운 치바롯데의 승리를 예측해본다.  

  

# 히트티비의 픽 - 롯데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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