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터LEE >8월 2일 04:30 오클라호마시티 : 유타 NBA농구 분석

0 9 2020-08-01 19: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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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는 3연승의 진행형 + 40승 24패 서부컨퍼런스 5위 성적 속에 코로나 휴식기에 들어갔다. 코로나 확진자가 없었으며 식스맨 아이재아 로비를 제외한 주축 선수들의 이탈 없이 리그 재개를 맞이하게 되며 부상으로 오랜시간 모습을 볼수없었던 수비의 핵심 안드레 로벌슨이 부상에서 돌아오는 호재도 있다. 

유타는 코로나 휴식기 이후 첫 경기 였던 직전경기(7/31) 중립구장 경기에서 뉴올리언즈 상대로 106-104 승리를 기록했다. 서부컨퍼런스 4위 성적이며 42승23패 성적. 팀 내 득점 2위(20.2점)였던 이적생 보얀 보그다노비치는 부상으로 시즌 아웃 되었던 탓에 경기 초반 우왕좌왕 하는 모습이 나타났지만 도노반 미첼이 4쿼터(27-17)를 지배하며 역전승을 만들어 낸 경기. 루디 고베어가 인사이드에서 버티는 능력을 선보였으며 마이크 콘리의 알토란 득점과 이타적인 패스도 나왔던 상황. 또한, 상대 턴오버를 놓치지 않고 속공으로 득점을 차곡차곡 쌓아갔으며 이적생 클락슨이 제 몫을 해냈던 승리의 내용.

1차전 맞대결에서 상대전 7연패 흑역사에 종지부를 찍었지만 2차전 패배로 유타는 여전히 오클라호마와 천적 관계를 완전히 털어내지 못했다. 리그 재개후 첫 경기에서 승리를 기록했지만 유타는 약점이 많이 노출 되는 경기력을 보였다고 생각되는데 오클라호마가 보얀 보그다노비치가 없는 유타를 더욱 아프게 만드는 필살기 수비전술을 준비할수 있었다는 것도 도움이 될 전망. 오클라호마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2차전 맞대결 에서는 오클라호마가 백투백 원정 속에 104-90 승리를 기록하며 1차전 원정에서 당한 95-100 패배를 설욕하는데 성공했다. 크리스 폴, 길저스-알랙산더가 팀에 윤활유가 되었고 벤치에서 출발한 데니스 슈로더(27점)의 득점이 폭발한 경기. 많은 스크린 어시스트를 해내는 센터 스티븐 아담스(11득점 13리바운드 4어시스트 4블록슛)가 골밑에서 궂은일을 해냈으며 세컨 유닛들은 성실함 이라는 기동력을 보여준 상황. 또한, 주포 다닐로 갈리나리를 비롯해서 벤치 전력의 핵심 자원이 되는 하미두 디알로가 부상으로 결장한 경기에서 신인 대리우스 베이즐리, 압둘 네이더, G-리그에서 콜업한 루켄드 도트 카드를 적재적소에 활용해 코트 밸런스를 맞췄다는 것도 고무적 이였던 승리의 내용.

반면, 유타는 도노반 미첼이 26득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콘리가 결장했고 보얀 보그다노비치의 야투 난조 현상이 나타났고 루디 고베어가 혼자서 버텨야 했던 골밑의 한계가 나타난 경기. 고베어의 휴식 구간에 골밑 수비가 문제가 되었으며 속공을 펼칠때 빅맨들의 깔끔하지 못했던 림 근처 마무리 솜씨 때문에 추격의 분위기가 식었던 상황. 

두 팀의 맞대결에서 패배를 기록했던 팀이 90점대 득점을 기록했다는 것을 주목해야 한다. 

핸디캡=> 승
언더&오버 =>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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